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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안수 받고도 변하지 않고 타락하는 일에 대해 (목회자,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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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사무엘  (Homepage) 작성일 : 2014-08-05 00:06:36  조회 : 2056 

질문: 세례, 안수 받고도 변하지 않고 타락하는 일에 대해 (목회자, 뉴저지)
답변: 윤사무엘 목사

질문의 요지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짓는 죄와 결과에 대해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물세례를 받았는데도 왜 변화되지 않느냐는 질문에서부터, 성령세례를 받고 많은 은사를 가진 분이 외식하고 이중생활을 하는 문제, 또 장로나 집사, 권사의 직분을 받고도 변화되지 않는 삶이나 영혼을 인도하는 목회자들의 타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까지 광범한 내용을 포함합니다.

답변은 요약하면 물세례, 성령세례, 안수(목사, 장로, 집사)를 받고도 변화되지 못한다면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한 것뿐이지 진정한 세례를 받지 못한 것이요, 안수 받을 때 받아야 할 성령의 은사를 온전히 받지 못한 것이요 (딤전 4:14),또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함을 받다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언약에서 벗어나 있으면 속히 회개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돌아와야 합니다. 타락한 생활을 청산하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레 19:2 “Ye shall be holy; for I the LORD you God am holy.)

히브리서 6: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이 경고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늘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께 열납되는 열매를 맺어야지, 가시와 엉겅퀴의 열매이면 지옥 갑니다. 초보의 신앙에서 성숙의 믿음으로 자라야 하며 완전한 데 나아가야 합니다.

루시퍼가 하나님을 최고로 봉사하고 섬기던 천사가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며 구원의 사업을 방해하는 자로 변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교만이 낳은 결과입니다. 이처럼 죄사함을 받고 중생하여 구원받은 자가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습니다. 타락의 생활에 처해 있는 자는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께로 속히 돌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더라도 끝까지 경건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이룹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스가랴 11:8에서 “한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끊었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구원에 속해 있나 확인하는 방법은 주님과 언약한 계명과 말씀을 충실하게 지키고 있는가, 죄에서 떠나 있는가를 살피는 것입니다(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요한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우리는 항시 장차 심판대에 설 준비를 항상 해야 합니다. 초림하신 예수님은 구세주 Savior로 오셨지만, 재림의 주님은 심판하시러 오십니다.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늘 우리는 심판대에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도서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롬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히 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러기 위해서는 죄의 문제에 민감하며 죄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죄는 모세 돌판의 첫번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는 것이요, 둘째 돌판에 있는 것처럼 이웃과의 관계성을 깨뜨리는 것이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과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는 것이 죄입니다.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약 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롬 1:29~32 "곧 모든 불의, 간음(fornification, 수용원문에 있음),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covenantbreakers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갈라디아서 5:16~21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경 내에도 많은 인물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다가 타락해서 지옥으로 갔습니다. 가룟 유다는 중요한 재정을 맡았는데, 한순간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자살하고 맙니다. 아나니야와 삽비라 부부도 재산의 절반을 헌금하고도 전 재산을 가져왔다고 속여 바로 죽고 맙니다. 성령을 속이고 훼방한 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사울도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며 선지자의 무리를 만날 때 함께 예언하며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삼상 10:1~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왕으로 인정받지 못한 이후 그는 남은 평생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는 삶을 살게 되고 블레셋 군에게 전사당하기 직전 자살하고 말았습니다(삼상 31:4).

그러나 죄를 지었어도 베드로는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로 돌아와 다시 사명을 받았습니다(요 21:15~17). 다윗도 죄를 짓고 나서 철저하게 하나님께 회개의 무릎을 꿇었습니다(시 51:1~22).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예배는 통회하고 자복하는 마음입니다(시 51:17 a broken and a contrite heart).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마 3:8 bring forth fruits meet for repentance) 다시는 동일 범죄를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의 매일 기도가 “주의 종으로 고범죄 presumptuous sins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시 19:13) 이었습니다.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어서 죄를 지어도 지옥가지 않는다는 구원파의 가르침이 직접, 간접적으로 많이 퍼져 있습니다. 확실히 심판과 지옥을 믿지 않기에 죄를 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NIV 영어판 성경을 비롯한 현대역 성경번역에서 hell이란 단어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grave(무덤)이나 헬라신화에 나오는 Hades(사후 세계)로 바꿔버리니 뉴에이즈에 물든 신신학에서도 지옥의 개념을 빼 버립니다. 또 절대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상숭배와 같이 ‘가증스러운 일 abomination’이란 강한 의미가 현대역 성경에서는 약하게 만들고 맙니다. ‘may not, might not, do not’정도로 강한 부정어인 ‘shalt not, should not’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강단에서 지옥, 심판, 회개의 설교가 사라져 가고 목회자 자신도 자신의 죄 짓고 하나님 영광 가리는 생활을 합리화하고,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타락이 도미노 현상처럼 목회자 생활속에 번지고 있습니다(아무개 목사님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하며 현대판 축첩제도를 정당화합니다)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드린 헌금은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에서 몇 명의 결의에 의해 사용하고서 이에 대한 명백한 설명 없이 지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헌금이 사유화된다거나 비자금식의 축척하는 것도 하나님께 부끄러운 일입니다.

세례받고 안수받고 주님의 사역에 쓰임받는 모든 이들이 다시 되새겨야 할 말씀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영혼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Let no man despise thy youth; but be thou an example of the believers, in word, in conversation, in charity, in spirit, in faith, in purity. Till I come, give attendance to reading, to exhortation, to doctrine.” (딤전 4:12~13)입니다. 정말 본이 되는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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