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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중국 신힉셍)
이름
  윤사무엘  (Homepage) 작성일 : 2014-11-27 08:42:38  조회 : 2573 

질문: 한국신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답변: 윤사무엘 목사

1) 토착화 신학이다. 길선주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 탁사 최병헌목사(정동제일감리교회)의 기독교 강해, 1930년대 감신의 정경옥 교수, 1960년대 배철수의 한국과 예수, 윤응오의 무궁신학, 윤성범의 한국의 삼위일체, 유동식의 풍류도 신학,
1980년대 김상일의 한사상, 허호익의 삼일신관, 등으로 이어온 신학으로 한국의 생각틀을 성경해석에 적용했다.

이중 윤응오 목사의 무궁신학(1984년 발표)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무궁신학은 생명신학과 히브리적 사고의 한국적 적용이며, 창조신학이며 십자가와 부활의 신학을 표현한 것이다. 비이원론적(non dualistic) 변증학의 한국적 표현이 무궁이다. 무궁은 바로 한국의 사상틀로서 한국이념을 요약하는 말이다. 한국의 국화는 무궁화이다. 지는 듯하면서도 피어나고, 피어나는 듯 지다가 또 피어나고, 넘어지는 듯하나 일어나고,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고, 없으면서도 있고, 죽는 것 같으나 다시 사는 율동적인 멋이 있다.
무궁은 易理的 표현이다. 이 단어에는 묘미(妙味)의 율동이 흐른다. 성경에서 무궁은 끝이 없음(endless), 계속 영속됨(everlasting), 가이 없음(boundless), 무한함(infinite) 이란 뜻이 포함된다. 시간과 공간, 크기, 넓이, 깊이를 초월하는 무한성이 무궁이다. 끝과 시작이 통한다. 시작하는 듯 끝나고 끝나는 듯 시작한다. 그래서 알파와 오메가이다. 무궁하신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1:4, 43:10, 44:6, 요계 1:8, 17, 21:6, 22:13).
무궁의 변증법은 십자가와 부활의 사상이다. 이 둘의 상관관계가 무궁이라고 할 수 있다. 부활이요 생명, 다윗의 뿌리요 자손, 죽든지 살든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며, 매고 푼다, 두드리고 열린다, 대접하고 받는다, 현재의 고난과 장래의 영광, 죽도록 충성 생명의 면류관, 가고 오며, 등이 무궁적 표현이요 무궁신학이다.

2) 민중신학이다. 1970년대 군사정권에 반항하여 나온 한국적 해방신학이다. 특히 민중의 恨을 주제로 정치, 경제, 사회학적 측면에서 사회의 약자 계층을 대변하는 신학이었다. 히브리의 원 뜻인 아피루(하비루)를 분석하여 히브리의 하나님, 사회정의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노동 착취를 당하는 이들을 옹호하며, 민주화운동, 도시산업, 산업선교, 도시빈곤문제, 인권문제, 부의 공평한 분배 등을 대변하였다. 출애굽 연구를 통해 민중을 역사의 주체와 사회의 실체로 해석하며, 마가복음을 예수님이 갈릴리 민중운동을 일으킨 것으로 해석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본받아 교회가 민중과 함께 해야 함을 주장한다.
1971년 청계천 노동자 전태일의 분신자실로 일단의 지식인들의 신학적, 신앙적 반성이 민중신학을 태동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문익환, 문동환, 서남동, 김정준, 김찬국, 안병무, 김용복, 현영학, 문희석, 한완상, 오충일 등이 있다.

3) 세계선교 신학이다. 알이랑 민족은 제2의 선민이며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여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선교신학이다.
노아의 자녀 셈의 후손인 에벨의 차자 욕단이 실크로드를 통해 한반도까지 오는 도중에 고인돌(=예배단, 제단, Dolmen)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고 한반도에 세계에 남아있는 고인돌 73,000기 중 3/4에 해당하는 45,000기가 한반도 있어 한국의 예배의 땅(=새벽, 서라벌, 스발, 서울)이었다.
특히 사도 도마가 기독교 초기에 땅끝 한국에 와서 선교를 했고, 아리랑은 알이랑 민족의 찬송가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요로 보며, 한글은 세계언어의 모형으로 보며, 무궁신학으로 성경을 해석한다.
이광복, 윤사무엘, 유석근, 조국현, 정학봉, 장은자 등이 있다.

사도 도마가 땅끝인 한국에 와서 선교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최초로 주님을 하나님이라 고백했다 (요한 20:28) 그는 동방 기독교의 선교본부인 에뎃사(Edessa)에서 동방의 땅끝인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했다. 왕궁 건축 전문 기술을 가지고 가야의 왕궁을 지으면서 선교를 했다. 오늘날 김해에 있는 구지봉이 최초의 교회 자리이며, 김수로 왕능에 들어가는 문에 오병이어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는 이스라엘 오병이어 기념교회의 모자이크의 그림과 흡사하다.

육로 실크로드의 제일 끝 지점과 해상 실크로드의 제일 끝 지점인 영주시에 있는 도마 석상(당시 여의도 순복음교회 유우식집사가 기도 중 발견)에 보면 1988년 촬영한 사진에 선명하게 히브리어 글자 타우와 멤이 적혀 있어 쌍둥이란 뜻인 토마스(디두모)가 기도하는 자세로 무릎을 꿇고 있다.
또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행 1:8)는 말씀대로 도마는 가장 먼 땅끝인 한반도에 도착하여 복음을 전했다. 도마상에는 지전행(地全行)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땅 지에 혹이 하나가 더 있어 2000년 전 한나라(BC 202~AD 220) 때의 예서체 글씨임이 확인되었다.
도마 기념석상에 새겨진 발가락 10는 당시 가죽 샌들을 신고 와서 선교를 한 흔적이다. 이스라엘 복장이며 패랭이 모자를 쓰고 있다.
AD 41~47년 사이에 한국에 도착하여 6년간 김해부터 영주에 이르는 낙동강 중심으로 한국에 복음을 전한 도마는 AD 48년도 김수로왕과 인도로부터 온 허황후와의 혼인을 주선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수로왕은 AD 42년에 가야국의 초대왕이 되었다. 가락국기에 정확하게 연도가 기록되어 있다. 가락국기는 경상남도 김해의 금관 지주사(AD 1075~1082)로 있던 문인이 적은 것을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에 베껴 써 넣은 것이다.
수로왕은 구간 등 신하의 왕비간택 청을 믿음으로 뿌리치고 6년간 총각 왕으로 지내다가 기독교인 허황후와 결혼했다. 허씨는 모세의 팔을 잡고 함께 기도한 훌(Hur유대지파)의 후손으로 벤허(Ben-Hur)의 집안이다.
허황후는 AD 48년 5월(음력) 인도에서 출발하여 7월 27일(음력) 김해에 도착하였고 배는 8월 1일(음력) 인도로 돌아갔다. 이 시기는 계절풍과 구로시오 해류를 이용하여 왕래할 수 있을 시기이다. 이 시기가 몇 개월간만 차이가 나도 항해 가능성이 떨어진다. 허황후능 앞에 있는 파사석탑은 허황후가 인도에서 올 때 배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하여 싣고 온 돌 6개로 후에 불교인들이 석탑 모양으로 쌓아 붙인 이름인데 사실 불교와 관계 없다. 오히려 오병이어처럼 쟁반에 떡 5개가 쌓여있는 모습이다.

가야국이 기독교 국가였다는 사실은 김해 김씨의 제사에서 성찬식이 있었고 김해박물관에 보관된 유물에 성찬기가 있다. 철기 견본을 본뜬 토기로 만든 다기와 애찬기가 전시되어 있다. 유물에 불교의 흔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불교보다 기독교가 먼저 전파되었다. 기독교는 AD 41년에, 불교는 고구려에 AD 372년, 신라에 528년에 전파되었다.
또한 사도 도마도 인도(AD 52~72) 보다 한국에 먼저 와서 땅끝 선교를 했다. 그래서 한국은 동쪽 아시아에서 복음을 가장 먼저 받은 나라가 된다.

구지봉에 있는 구지가는 김수로왕이 토착민에게 부르도록 한 가장 오래된 가요이면서 동요인데 대왕을 맞이하라는 찬송가였다.
거북아 거북아 / 머리를 내밀어라 내 밀지 않으면 구워서 먹을테다
龜何龜何 首其現也 若不現也 燔灼而喫也 (구하구하 수기현야 약불현야 번작이끽야)

AD 42년에 김수로왕은 세례 받고 가야국의 초대 왕이 되었다. 김수로왕은 외지에서 온 사람으로 유대인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가야(인도말로 ‘물고기’라는 뜻)는 기독교 국가였다. 기야국은 낙동강 주변의 부락들이 기독교로 연맹체가 된 나라이다. 김해를 가락이라 했는데 가락의 동쪽 강이라 하여 낙동강이라 이름을 지었다. 낙동강을 따라 있는 예천, 점촌, 상주, 선산, 구미, 왜관, 대구, 고령, 청도, 밀양, 삼랑진, 김해가 2000년 전 도마가 복음을 전한 곳이다.
가야금은 본래 하나님을 찬양하던 수금이었다. 12줄은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며 12달을 뜻하는 것으로 가야금은 가장 자연의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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